아름다운 정원과 엔틱과의 어우러진 Matthieu(마띠유)는 불어로써 "신이주신 선물"이라는 뜻입니다. 항상 밝은 미소, 친절한 마음으로 고객들께서 편히 쉬어가는 여유있고, 즐거움이 가득한 아름다운 추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