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투어 중인 몬테밀라노 패션디자이너
오서희 작가의 전시회가 호텔마띠유 더마스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후, 7월부터는 여수 예술랜드 라피끄에서
전시회가 이어지게 됩니다.
'인생은 축제'라는 주제로
회화 작품 옆에 자신이 디자인한 원피스를
조각처럼 배치해 설치미술의 형태를 구현하고
있는 전시회.
이번 열리고 있는 오서희 초대전은
독특한 아이텐티와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초대전입니다.
코로나 일상회복과 함께 여성분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관람하러 오는 발길이 이어지는
이번 초대전이 열리는 여수 갤러리_더마스
위의 오서희 초대전 외에,
다른 작가, 브랜드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힐링 명소 더마스
이곳에서 기억에 남는 시간 어떠세요?
오서희 작가 초대전과 관련한 뉴스 기사입니다.http://m.apparelnews.co.kr/news/news_view/?idx=1968http://www.news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250
http://m.apparelnews.co.kr/news/news_view/?idx=196866
http://www.news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250
http://www.netong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8510
더마스 갤러리 작가 및 브랜드 안내 드립니다.
갑빠오_조소&페인팅 아티스트
작가의 공예 및 도예 작품과 회화 조각전시
김석빈_도자기
플레이팅 자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도자기 캔버스
후일담_아트앤팩토리
여행의 순간 숨겨진 장소를 찾아 큐레이션한 작품을
전시하는 아트에이전시&크래프트 공간
이기본
지수화풍地水火風의 관조자적 시점으로 촬영한
정중동整中動의 순간들이 감동 어린 여운을 전해 줍니다.
황규백
숱한 사이속에 숨겨져 있는 결을 사진과 영상으로 표현
김기희
작가 노트
대안 동물원을 꿈꾸며
많은 날들 속에 돋아난 나의 손과 생각의 굳은 살들이
어린 생명체들의 단단한 껍질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제 나는 물이 없는 나의 조그만 수족관에 들어가
공간의 호사를 맘껏 누리고 싶다
헤이데이
질문이 있는 책방
더마스 구르메
세계 속 다양한 미식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강창구
티 없이 맑은 여수의 풍경을 담은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