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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컬러, 모던한 객실, 여수만의 특별한 음식 그리고 여수 바다가 보이는 옥상테라스인 바숨가든으로 새로운 호텔 '마띠유여수'를 만들었습니다. 1967년 (구)여수관광호텔이 호남 최초의 호텔로 이곳 여수에 생긴 이후로 마띠유여수는 지난 2년동안 새로운 영혼과 숨을 불어넣어 2013년 겨울 새로운 이름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새로운 호텔 문화의 비전에서 태어난 이 호텔은 마띠유여수의 고유색들로 활기찬 느낌을 주고, 각 객실 타입 별로 다른 사이즈와 다른 가구들로 예측할 수 없게 구성이 되어있고, 여수 하늘과 밤바다를 즐길 수 있는 옥상테라스에는 놀랄 만큼 멋진 전망을 위한 정원이 있습니다.

마띠유여수는 여수엑스포역에서 도보로 약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여수엑스포, 한화 아쿠아플레넷여수, 레일바이크, Big-O Show등을 근거리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