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시작 되었습니다.
여름휴가시즌이 되면, 많은 분들이 찾는 국내 여행지 중에
하나로 손꼽히는 여수!
여수는 한려해상국립공원과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시작과 끝이며, 바다와 낭만을 즐기러 오시는 분들이 많은
국내 여행지 입니다.
또, 최근 "한산"이라는 영화가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으면서 덩달아 거북선 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진 시기 입니다.
여기 여수에서 거북선을 만들고 수리하고 정박했던
굴강은 거북선 생가로 여수 선소유적지라 불립니다.
배를 정박시켰던 굴강을 비롯하여
무기 제작처로 추정되는
대장간(풀뭇간), 세검정, 군기창고, 계선주 등의
터가 남아 있습니다.
여수 선소 앞바다에 보이는 다리는
최근 개통한 '선소대교'입니다.
이미지출처 https://m.blog.naver.com/goystour/222808751972
웅천 예울마루에서 소호동동다리를
연결하는 길이
1천154m왕복 4차선 다리입니다.
이순신 장군의 장검과 소호 앞바다에 떠 있는
요트를 형상화 한 모습이라고 합니다
https://m.blog.naver.com/goystour/222808751972
https://www.yeosu.go.kr/www/govt/news/hotnews?mode=view&idx=490714
방금 안내 드린 여수 선소대교 외에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여수.
여수 여행을 위해 빼 놓을 수 없는 필수적인 요소인 숙박!
어디가 좋을까? 고민하는 분들에게
매우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여수 호텔을 안내 드립니다.
여수 호텔, 호텔마띠유는
50년이 넘는 전통을 갖춘 곳입니다.
전통과 함께 현대적인 감각을 놓치지 않아
많은 분들에게 호평받는 곳입니다.
이곳은 다양한 사이즈의 객실, 분위기를 갖추어
여행의 성격, 인원별 객실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은 곳입니다.
호텔마띠유 여수는 가성비의 가격으로 편안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포근한 느낌을 선사하는 것 외에,
다양한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어,
만족도 높은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1967바다지음
6만원,10만원 여수바다의 신선한 제철 해산물 요리를
코스로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이외, 정식, 단품메뉴가 준비된 곳입니다.
오가다 여수호텔마띠유
이곳은 카페이자 와인바, 편집샵인 카페입니다.
다양한 커피와 음료, 브런치를 즐길 수 있고,
정원에서 식사를 드시면서, 힐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육육간 여수아트점
1만원대 가성비갑의 스테이크 및 파스타, 피자 등의
음식을 드실 수 있는 스테이크 전문점입니다.
더마스 아트 스페이스
복합문화 공간으로 현재 팝아트
전시 기획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작가, 브랜드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여수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즐기거리를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여수 호텔, 호텔마띠유!
이곳에서 편안하고 기억에 남는 여행을 즐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