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코로나19바이러스로부터 안전과
방역관리를 위해 진행했던 임시휴업 후,
다시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국내 여행지로 애정받고 있는 여수.
낭만1번지라 불리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만큼,
밤바다와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곳을 방문할 시,
숙박을 어디서 할까?
많은 고민을 가지게 됩니다.
이런 고민, 시원하게 해결해 줄, 여수 숙박으로는
여수 엑스포역과 가까우면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숙박시설로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여수 호텔, 호텔마띠유가
빠질 수 없습니다.
이곳은
을 비롯하여,
등의 동선도 좋아,
여수 여행을 즐기기 좋은 최적의 위치에 있습니다.
호텔마띠유는 1967년(구) 여수 관광호텔로 시작하여
호텔마띠유로 이어진 오랜 역사를 지니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놓치치 않고,
다양한 객실의 사이즈를 구비해 활기찬 느낌과 함께
힐링의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곳의 객실에는 기본세면도구가 갖추어져 있고,
다양한 사이즈의 객실이 마련되어 있어,
여행의 성격별, 인원별대로, 객실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는 장점을 갖추었습니다.
이곳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시설로는
여수 현지인과 유명유튜버가 인정한 맛집
있습니다.
이곳은
3가지 요리를 하나의 코스로,
고급스럽고 격조있게 즐길 수 있는
1967바다지음코스가 대표 메뉴입니다.
이외, 다양한 코스요리, 정식,
단품요리가 마련되어 있어,
방문시, 맛의 향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1967바다지음 코스_5만원,7만원
중식코스_4만원(2인 주문시),
35,000원(3인 이상 주문시)
마띠유정식_4만원(2인 주문시),
35,000원(3인 이상 주문식)
생선구이 정식_22,000원
보리굴비 정식_17,000원
생선회_25,000원(소), 40,000원(대)
회덮밥_13,000원
황태왕갈비탕_14,000원
명란아보카도낫또덮밥_14,000원
맛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감각적인 문화와 함께, 다양한 음료 및 맥주,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카페 오가다 호텔마띠유점
이곳은 갑빠오작각의 문짝시리즈 작품이
요소 요소에, 구성되어 있어,
마치 갤러리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다양한 국산차, 커피, 맥주, 와인등을 마시며,
마음에 힐링과 여유를 담아 갈 수 있습니다.
이곳 카페 오가다 호텔마띠유에서
감각적인 문화를 잠시 누렸다면,
호텔마띠유의 갤러리 더마스에서는
다양한 문화, 감각적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곳은 다양한 작가, 브랜드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감성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문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 더마스에서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작가와 브랜드의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갑빠오, 김석빈, 아트앤팩토리, 이기본,
한상윤, 김일권, 황규백, 헤이데이,
더마스 구르메, 김기희
이곳, 여수 호텔, 호텔마띠유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란 뜻을 지닌, 4F 루프탑인 바숨정원
곳곳에 조경이 잘 갖추어져 있고,
여수 시내의 풍경을 그대로 마주 할 수 있어,
또 다른 힐링 명소라 할 수 있겠습니다.
3월이 시작되면서, 단비와 함께,
봄이 한 발자국 다가온 듯합니다.
아직은 오락가락한 날씨 속에,
건강관리에 유의하시며,
건강한 일상 보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