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 되는 폭염으로, 더위에 지치신 분들,
많으시죠?!
이렇게 더운 날에는, 밖에서 외출보단,
편안하게 쉬면서, 몸과 마음이 쉬었다 가는 여행을
꿈꾸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런 로망을 실현해 줄, 호텔마띠유가 있습니다.
▶호텔마띠유는 편안하고, 내집같은 객실과
▶여수 현지인이 인정한 맛집_1967바다지음
▶편집샵이자 카페인_오가다카페 호텔마띠유점
▶스테이크 맛집_육육간 여수아트점
▶갤러리_더마스
등의 힐링 명소가 호텔마띠유 요소 요소에 있어,
이곳에서 하루를 보내도, 알차고, 기억에 남는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 중에, 갤러리 더마스의 감각적인 문화를 품은 모습을
안내 하고자 합니다.
강창구 초대전_윤슬바다
7월16일(금)까지
여수에서 나고 자란, 원로작가 강창구 작가의
초대전이 현재 열리고 있습니다.
티 없이, 맑은 여수의 풍경을 담은... 작품을 보며,
힐링의 시간을 마련해 보세요.
(얼마 남지 않았네요~)
조소&페인팅 아티스트
갑빠오 작가의 공예 및 도예 작품과 회화, 조각을
만날 수 있습니다.
김석빈_도자기
플레이팅 자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도자기 캔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트앤팩토리_후일담
여행의 순간 숨겨진 장소를 찾아 큐레이션한 작품이 여행객들의 로망을 자극합니다.
이기본 작가
지수화풍의 모습을 관조자적 시점으로 촬영한 정중동의 순간들을 감동어린 여운으로 다가옵니다.
헤이데이
질문이 있는 책방
황규백 작가
숱한 사이 속에 숨겨져 있는 겹을 사진과 영상으로 표현합니다.
김기희 작가
작가 노트
대안동물원을 꿈꾸며
많은 날들 속에 돋아난
나의 손과 생각의 굳은 살들이
여린 생명체들의 단단한 껍질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제 나는 풀이 없는
나의 조그만 수족관에 들어가
공간의 호사를 맘껏 누리고 싶다.
더마스 구르메
다양한 맛의 즐거움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와인, 수입맥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 곳에서, 편안한 꿀잠을 비롯해서,
맛집, 카페, 편집샵, 갤러리, 루프탑 정원 등...
다양한 힐링포인트를 즐길 수 있는 이곳에서
기억에 남는 호캉스 어떠세요?!
